바람계곡의 나우시카

판타지·SF
극장판·전체
산업 문명이 붕괴하고 천년의 시간이 흐른다. 지구의 대지는 황폐한 사막으로 변하고 부해라고 불리는 독기를 내뿜는 균류가 득실거린다. 부해의 숲이 확장되면서 지구를 차지한 것은 독성의 균사를 내뿜는 곰팡이들과 변질된 곤충인 ‘오무’였다. 살아있는 것을 아끼고 자연과 교감하며 살아가는 나우시카. 나우시카는 바람계곡의 공주이다. 나우시카와 바람계곡의 마을 사람들은 풍력을 이용하여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바람계곡에 ‘토르메키아’ 비행선이 거대 곤충들에게 습격 받아 추락하고, 불타버린 비행선 속에 거신병의 알이 있었다. 거신병은 ‘불의 7일’동안 지구상의 모든 것들을 태운 괴물이었다. 거신병의 알을 찾으려는 ‘토르메키아’ 함대가 바람 계곡으로 들이닥친다. 바람계곡에 찾아온 위기! 급기야 나우시카는 인질로 잡히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