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로맨스·드라마
TVA·15세·완결
자타 공인 고고한 외톨이 주인공 히키가야 하치만은 고독에 굴하지 않고 친구도 없이 애인도 없이 청춘을 구가하는 동급생들을 보면 ‘저놈들은 거짓말쟁이다. 기만이다. 뒈져버려라’라고 중얼거린다. 하치만은 선생님이 장래희망을 물으면 ‘일하지 않는 것’이라고 천연덕스럽게 대꾸하는 삐뚤어진 고교생이다. 결국 하치만은 생활 지도 교사에게 붙들려 봉사부에 강제 입부하게 된다. 그 곳에는 교내 제일의 미소녀이자 성적 우수자 유키노가 있었는데...... 별 볼일 없던 내가 뜻밖에도 이런 미소녀를 만나게 되다니…… 이건 아무리 봐도 러브코메디의 시작!?인 줄만 알았으나 유키노와 하치만의 유감스러운 성격이 그러한 전개를 용납하지 않는다! 그로 인해 펼쳐지는 문제투성이의 청춘 군상극 ─ 내 청춘이 어쩌다 이 꼴이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