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철성의 카바네리

판타지·액션
TVA·성인·완결
때는 산업혁명 후 근대사회로 진입하던 시기, 갑자기 ‘카바네’라는 불사의 괴물이 나타나고 인류에게 멸망의 위기가 닥친다. 괴물 카바네에게 물린 사람들은 카바네가 되어 다른 사람들을 공격했고 카바네가 전 세계에 퍼진다. 극동의 섬나라 히노모토는 카바네를 피해 살아남은 사람들이 넓은 영토를 버리고 성벽을 쌓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각각의 성들을 연결하는 모든 길은 철도로 만들었고 역을 오갈 수 있는 유일한 이동수단은 증기기관차였다. 제철, 증기기관 생산을 생업으로 살아가는 아라가네역의 대장장이 소년, 이코마는 자신이 만든 무기 '츠라누키츠츠'를 시험하기 위해 카바네와 정면으로 싸우다가 물리게 된다. 하지만 이코마의 몸은 카바네로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불사의 몸을 갖게 된다. 그리고 자신과 똑같은 몸을 갖게 된 무메이라는 여자를 만난다. 이코마는 무메이와 함께 동행하던 중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