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를 열심히 친다. 서비스신이나 불필요한 가슴 뽀잉이 많다. 솔직한 이야기를 하자면 거친 연출로 압도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뽕빨물이랑 섞어버려서 아쉽다. 뽕빨물도 열혈 스포츠물도 아닌 애매한 느낌 그래도 가끔 보이는 연출이 멋있다.
주인공이 조금 쌉변태인거 같지만 재밌게 볼수 있는 만화임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탁구이야기만 하고 인물간 갈등도 고구마급으로 꼬이지 않아서 느긋하게 볼수 있는게 좋았던거같음 약간 유루캠 같은 느낌? 주인공 성우가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