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와 알케미스트 : 심판의 톱니바퀴

판타지·액션
TVA·15세·완결
문호들이 엮어온 수많은 책들. 독창적인 세계관과 감정을 뒤흔드는 이야기가 담긴 그 책들은 문학으로서 사람들의 마음을 수놓았고 세계를 풍요롭게 해 왔다. 하지만 그런 책들을 검게 물들이는 알 수 없는 자들이 나타난다. 그들은 문학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에서 비롯된 '침식자'라 불리는 존재였다. 책을 침식하여 이 세상에서 없애버리는 것이 목적인 침식자들에게 대항할 수 있는 건 '연금술사'의 힘으로 환생을 이룬 문호들뿐이다. 문호들은 침식된 책으로 들어가 침식자를 없앰으로써 책을 구한다. 모두 이 세상의 문학을 지키기 위한 것. 이것은 영혼을 담아 작품을 만들어온 자들이 엮는 새로운 문호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