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리메이크

로맨스
TVA·15세·완결
문득 눈을 떠 보니 10년 전 오늘이었다. 나, 하시바 쿄우야는 보잘것없는 게임 디렉터. 회사는 도산, 기획도 좌절해 본가로 돌아가게 되었다...... 눈부신 크리에이터의 활약을 흘겨보다 심통이 나서 잠이 들고 눈이 뜨면, 어째서인지 10년 전 대학 입학 때로 돌아가 있었다!? 그 당시 고르지 않았던 길을 선택, 동경하던 예대 라이프, 심지어 쉐어 하우스에서 남녀 4명의 공동 생활이라는 장밋빛 매일! 여기에서 내 인생(루트)를 다시 만드는 거야- 독특한 클래스메이트들과 함께 보내는 새로운 생활이 지금 시작된다! 라고, 의기양양하게 시작한 건 좋았지만 일이 그렇게 잘 풀리지는 않는 모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