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3기

판타지
TVA·15세·완결
누구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세계로--! 신전의 청색 무녀 수습생이 된 마인은 루츠, 투리, 고아원의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용 성전 그림책을 만든다. 마인의 책을 향한 열정은 높아지기만 하는데. 요한과 하이디에게 구텐베르크의 칭호를 부여하고 다음 목표인 활판 인쇄를 준비한다. 하지만 그런 마인의 앞에 먹구름이 드리운다. 강대한 마력과 신비한 지식을 가진 마인에게서 이용 가치를 찾아낸 귀족들과 마인에게 원한을 갖고 있는 귀족이 마인을 몰래 노리고 있었다. 안전을 위해 마인에게는 호위 기사가 붙게 되었다. 그리고 페르디난드는 마인에게 귀족인 칼스테드의 양녀가 되라고 명령한다. 그것은 마인을 지키기 위한 명령이었지만, 소중한 가족과 떨어지기 싫었던 마인은 받아들일 수가 없었는데. 그러던 중, 마인의 가족에게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다. 에파가 카밀을 출산했다. 마인은 누나가 된 것이다. 그리고, 신전에서는 신식으로 버려진 디르크를 기르게 된다. 시종 수습인 델리아는 디르크를 가족처럼 귀여워하게 되는데. 지키고 싶은 것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마인을 노리는 마수는 코앞까지 다가와 있었다. 마인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