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4기 part 2

시대물·개그
TVA·성인·방영중
기원전, 중국 서방의 진나라. 죽은 친구와 꿈꿨던 '천하 대장군'이 되고자 하는 소년 신은 왕도에서 벌어진 쿠데타에 휘말려 진왕 영정과 운명적으로 만난다. 시간은 흘러 전장에 몸을 던진 신은 같은 세대의 장수인 몽염, 왕분과 절차탁마하며 착실이 무공을 쌓으면서 출세해 나갔고 지금까지 어린 나이를 이유로 상국 여불위에게 국가의 실권을 빼앗겼던 영정도 그 보기 드문 재지로 동생 성교와 함께 일찍이 자신과 대립했던 자들까지도 같은 편으로 흡수하면서 궁 내에서 확실하게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일어난 함곡관 공방전. 조나라의 천재 군사 이목과 초나라의 재상 춘신군에 의해 열강 5개국이 참가하는 합종군의 침공을 받은 진나라는 망국의 위기를 국가의 모두가 하나가 되어 맞섬으로써 극복했다. 이 전쟁으로 영정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 보였고 곧 거행될 성인식인 '가관식'에서 국내외를 향해 자신이 '제31대 진왕'이라는 것을 선언하고, 국가의 실권을 되찾겠다고 맹세한다. 하지만, 중화 전토를 휘말리게 한 전쟁은 공격받은 진나라도, 합종군에 참가했던 나라들에게도 큰 상흔을 남겼다. 진나라에서는, 혼란에 편승해 내란을 계획하는 자가 나타난다. 게다가 여불위가 자신의 야망 달성을 위해 최종 단계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국가 존망의 위기를 극복한 진나라에 새로운 파란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는데-.